충북교육청 전수조사 진행...충북 도내 12개교에 식중독 케익 납품
작성일 : 2018-09-07 12:13
작성자 : 박소연 (ednews2000@hanmail.net)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식약처가 판매 중단시킨 케잌과 관련해 2~3명의 의심증세가 파악돼 조사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판매 중단된 캐잌은 도내 12개교(초2, 중3, 고7)에 납품 됐다.
이중 7일 고등학교 2교, 중학교 1교에서 의심증세가 있다고 구두보고가 들어와 매뉴얼에 따라 해당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하고 있다/박소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