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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교육청 고교무상급식, 미래인재육성 합의

도교육청 1,597억, 도청 585억 부담..협약내용 2022년까지 적용

작성일 : 2018-12-10 10:16
작성자 : 박소연 (ednews2000@hanmail.net)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10일 충북도청에서 민선 7기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 경비’와 ‘미래인재육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고교 무상급식은 2019년부터 전면시행하며, 경비 분담은 기존분담률을 적용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비 중 운영비, 인건비, 시설비 전액과 식품비 24.3%를 부담하며, 충북도청(시군 포함)은 식품비의 75.7%를 부담하기로 했다.

2019년 무상급식비는 초·중·특수학교 1,135억, 고등학교 462억으로 총 1,597억이 소요되며, 도교육청은 초·중·특수학교 723억, 고등학교 288억으로 1,012억을 부담(무상급식비 총액의 63.37%)하고, 도청은 초·중·특수학교 411억, 고등학교 174억으로 585억(무상급식비 총액의 36.63%)을 부담하게 된다.

이 협약내용은 2019년부터 민선 7기가 만료되는 2022년 말까지 적용하여 시행된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합의에 따라 향후 4년 간 무상급식을 비롯한 교육현안에 대해 두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무상급식과 미래 인재 육성 방안이 극적 타결된 데에는 충북도의회의 적극적인 중재가 주효했다고 충북도와 충북교육청은 설명했다./박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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