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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동아시아 역사기행’ 실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청소년 평화캠프 연계

작성일 : 2018-12-18 11:36
작성자 : 경인취재팀 (ednews2000@hanmail.net)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리기 위한 청소년 동아시아 역사기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제동행 대한민국 임시정부 발자취를 따라서’를 통해 2019년 2월까지 두 기관 공동으로 동아시아 청소년 역사기행 프로그램(동•하계)을 개발하게 된다.

이번 역사기행은 ‘동아시아 청소년 역사기행 및 평화캠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단 소속 교사와 역사 관련 진로 역량이 높은 학생이나 재능있는 학생 18명 등 총 26명이 참여한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상해-가흥-항주-남경’에 산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과 중국내 항일유적지, 중국 문화와 경제 발전 상황 등을 전문가와 함께 기행하며 현장답사와 세미나 등을 통해 청소년 역사기행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 역사 및 평화통일교육 담당자는 “청소년의 실천적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역사기행 및 동아시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남‧북‧해외동포 청소년 평화캠프 운영 공약 이행을 위해 향후 인천 중‧고생과 교사 대상 공모를 통해 참가 학생 및 인솔교사를 선발해 역사기행 및 평화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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