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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2020학년 고교 입학정원 확정

205명 줄어든 1만3천917명...혁신도시 학교 1학급씩 증설

작성일 : 2019-07-29 09:38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2020학년도 도내 고등학교 입학정원을 확정했다.

2020학년도 도내 고등학교 입학정원은 입학 대상자 수 감소에 따라 2019학년도 입학정원 1만4천122명보다 205명이 줄어든 84개교 552학급 1만3천917명으로 확정했다.

신입생 학급은 청주외고와 보은정보고에서 1학급씩 줄고, 충주 주덕고, 괴산 목도고는 2022년 3월1일자 학교 폐지 예정으로 2020학년도 신입생을 배정하지 않아 총 4학급이 줄어든다. 반면 충주 국원고, 진천고, 음성고에서 1학급씩 총 3학급이 늘어난다.

특히 충주 국원고는 주덕고 폐지, 고교평준화 등에 따라 1학급이, 진천고와 음성고는 혁신도시 내 학생 수 증가에 따라 1학급씩 증설된다.

2020학년도 고등학교 급당 정원은 올해 26명에서 25.2명으로 0.8명 감소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고등학교 지원 현황과 진학 희망 조사 결과를 고려하여 신입생 정원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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