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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주요원인 조개젓갈

질본 안전성 확인시까지 섭취중단 권고

작성일 : 2019-09-17 10:58
작성자 : 경인취재 박승철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올해 A형간염 유행의 주요 요인을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하고,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 권고를 발표했다.

질본에 따르면 2019년 A형간염 발생건수는 전국 1만4천533명(19.9.16.기준)으로 전남 136명, 강진에서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30∼40대 연령이 전체 환자의 73.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A형간염의 주요 증상은 보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나, 성인의 경우 70%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또 A형간염 면역이 없는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 면역을 생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B형, C형간염 환자, 간경변환자, 혈액응고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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