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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성인지 감수성 강사단 학교 지원

작성일 : 2019-09-23 14:4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직원 및 학생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을 조직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강사단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된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교직원과 학생의 입장에서 강의에 참여하는 시연방식으로 실시됐다.

평동초 배현정 강사는 ‘성평등한 학교를 위한 모두의 한 걸음’을 주제로 젠더기반 폭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성에 관한 통념을 적시해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작년 대규모 스쿨미투 발생 학교의 학생 교육과 집단 상담을 기획·실행하며 이를 발전시켜온 광주청소년성문화센터 오미덕, 김정화 강사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성평등’을 주제로 학생 교육을 시연했다.

성평등 문장 만들기를 통해 ‘앎과 성찰을 통한 다짐, 다짐을 통한 실천, 실천을 통한 변화’를 학생들 스스로 이끌어 내는 토론방식의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대 양동옥 강사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동의’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차별과 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 교육’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학생 교육을 위한 강사단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경미 민주인권생활교육과장은 “강사단 지원 학교의 결과보고서에서도 교육청의 검증된 강의내용과 강사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의 역량을 높여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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