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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청정광주 만들기 위해 노력...새로운 상징 될 것

우치공원에 친환경 전기열차 보급...매연 등 이용객 불편 해소

작성일 : 2019-12-22 15:39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깨끗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은 우치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1일 우치공원 정문 광장에서 이용섭 시장과 박미정 시 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열차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은 스탠딩 형식의 자유로운 분위에 당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전기열차 시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열차는 48인승으로 총2대가 우치공원 정문에서 중앙광장까지 왕복1.2㎞ 구간 운행된다. 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기존 마주보는 좌석 배치를 탈피해 한 방향으로 구성했다.

전기열차는 지난 1991년부터 운행해 온 패밀리열차를 대체하게 돼 매연과 냄새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치공원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공원 활성화는 물론, 광주시의 친환경 정책 선도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개통식에서 “친환경 전기열차가 공기산업 선도도시 광주,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광주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이라며 “우치공원을 시민들과 아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호남 최고의 테마파크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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