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HOME > 종합 > 광주

광주시 달빛동맹으로 코로나 감염 위기 넘는다

대구 광주에 마스크 1만개 전달

작성일 : 2020-02-12 16:43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와 대구시가 ‘달빛동맹’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를 함께 넘는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대구시 최영호 정책기획관 등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주시에 2000만원 상당의 보건마스크 1만개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지난 8일 이용섭 시장과 권영진 시장이 전화통화를 하며, 광주-대구 간 달빛동맹 차원에서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대구시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하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마스크 지원을 추진했다.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광주시와 대구시는 오래 전부터 달빛동맹을 유지하며 어려울 때마다 서로 도왔다”며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도 광주와 대구가 힘을 모아 함께 슬기롭게 대응하자는 뜻”을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구시가 지난해 광주에서 개최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큰 도움을 준데 이어 이번에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물품을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에 좋은 일, 어려운 일이 있을 경우 적극 참여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광주 #미래뉴스 #이용섭 #마스크 #달빛동맹 #광주시장 #대구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