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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9억원 투입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취약계층 152세대 주택 개・보수를 비용을 지원

작성일 : 2020-02-19 11:03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북구(구청장 문인)가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북구는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하는 ‘수선유지급여 사업’과 구 자체 사업인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올해 총 사업비 9억원을 투입 주거급여 수급자 152세대에 주택 개・보수를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도배・장판 등) 457만원, 중보수(창호・난방공사 등) 849만원, 대보수(지붕・욕실개량 등) 1241만원까지 지원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는 최대 38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북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억 원의 구비를 들여 주거 취약계층 61세대를 대상으로 ʹ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ʹ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노후주택에 임차로 거주하는 생계・의료・주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도배, 장판, 창호, 욕실 등 일반적인 집수리뿐만 아니라 초인종, 주거 관련 물품 수리 등 간단한 집수리도 지원한다.

문인 구청장은 “수선유지급여 사업과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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