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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학생들에게 환경보전 중요성 일깨워줘

학생 80명 대상 어촌캠프 진행

작성일 : 2020-08-14 10:57
작성자 : 경인취재 박승철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바다와 수산에 대한 바른 이해 및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2020 수협중앙회 어린이 어촌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1, 2차 캠프 각각 40명씩 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

1차 캠프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북 고창 동호마을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바닷가와 갯벌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으로 바다의 소중함을 먼저 배웠다.

또 망둥어 낚시 체험, 범게 체험, 머드 체험, 염전 체험, 어촌 봉사활동 등의 체험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망둥어 낚시 체험을 해보니 아버지가 낚시를 왜 가시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차 캠프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양양 남애마을에서 진행되며, 어촌 봉사활동, 염전 체험, 맨손 오징어 잡기, 수산물 경매 체험 등 실시된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1962년 창립돼 수산업 발전,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 생산지도, 어장 환경 개선 등 어촌과 어업인, 수산업의 구심점이 되어 다양한 회원조합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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