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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재난 안전관리 특별 교부금 27억 8000만원 확보

광주 19억 4000만원, 전남 8억 4000만원...신속한 집행 노력

작성일 : 2020-11-26 12:04 수정일 : 2020-11-26 12:0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교육부는 최근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66억 7000만원을 전국 교육청에 교부했다.

광주교육청은 19억 4000만원을, 전남교육청은 8억 4000만원을 교부받았다.

광주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부금은 지난 8월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교육부로부터 교부받았으며, 3회 추경에 편성한다고 밝혔다.

광주교육청은 집중호우로 학교에 재해(사면 유실, 침수 등)가 발생했을 때 예비비 3억5000만원을 긴급 편성해 응급복구와 보수설계를 실시하는 등 학생 안전 및 학교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했다.

또 중앙재난안전본부 주관 재해 현장 점검 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이용한 재난피해 집계에 관내 학교 피해 내용을 상세히 반영했고,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그 결과 11월 교육부는 17개 시·도에 제7차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66억7000만 원을 교부했다. 광주교육청은 19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관내 학교의 재난시설 복구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총 11억원을 신청했으며, 교육부 실사를 통해 2억 6000만원이 감액된 8억 4000만원을 교부 받았다. 도교육청은 본 예산 편성이 끝난 시점에 교부돼 내년 1차 추경에 편성 지원할 방침이다. 교부되는 곳은 학교 8곳, 기관 1곳 등 총 9곳에 지원된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경사면 유실 등 자연재해 증가로 재해 취약시설의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점에 예산이 확보됐다”며 “이를 통해 우리 시교육청은 학교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나 기관 시설물은 재난안전관리 공제에 가입돼 있다”며 “공제에서 지원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립전을 잡아서라도 일선 학교에 최대한 빨리 지원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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