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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05 11:32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광주형자유학기제 운영지원단 발족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소통의 다리’ 역할 기대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식)이 지난 4일 관내 교장, 교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자유학기제 운영지원단’을 구성·발족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자유학기제 운영지원단’은 자유학기제 우수 사례 보급, 자유학기 체험·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중학교 자유학기제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활동을 내년 2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지원단에는 자유학기제에 전문성과 열의를 가진 교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수·학습 분과, 타 학기 간 연계 분과, 대안적 평가 분과’로 나눠서 활동한다. 자유학기제와 관련된 자료 수집과 정보제공, 우수 사례 공유와 일반화, 교사 연수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교육 지원청에 전달하는 역할과 함께 지원 방안에 대한 연구 활동을 병행한다.

운영지원단에 참여하게 된 광주동신중 김청운 교사는 “현장 지원단 활동을 통해 많이 배우고 여러 학교의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연구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지원단의 적극적인 연구 활동과 지원 활동을 통해 자유학기제의 내실화는 물론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 등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