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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상생발전에 국회·교육청·지자체 ‘손잡아’

작성일 : 2016-08-05 12:53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력·상생발전에 국회·교육청·지자체 ‘손잡아’

국민의당‧광주시‧광주교육청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시교육청, 안전예산 확보·호남권잡월드 유치 등 요청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와 함께 국민의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호남권 잡월드 유치, 운동장 우레탄 트랙 개보수 예산지원 등 7개의 광주교육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민의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우리지역 소속 국회의원 9명(김성식, 김동철, 장병완, 천정배, 김종회, 김광수, 최경환, 송기석, 이용주)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광주교육 주요현안인 ▲호남권 잡월드 유치 ▲운동장 우레탄 트랙 개보수 예산지원 ▲광주예술고등학교 이설 지원 ▲누리과정 예산 별도 국고 지원 ▲대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비 국고지원(석면텍스교체, 내진보강 등) ▲시교육청 청사이전 지원 ▲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 등 7가지 사업 3,248억 원의 예산지원에 대해 국민의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국민의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광주교육 주요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매년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져왔지만 시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는 올해가 처음이다. 열악한 광주교육 재정 및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장휘국 교육감은 “앞으로도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이러한 자리를 지속해 갈 계획이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광주교육 현안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식 정책위의장도 “국민의당 차원에서 지역민의 숙원사업을 중앙에 전달하고 광주 교육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