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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청년축제’ 개최

작성일 : 2016-07-21 13:09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 ‘세계청년축제’ 개최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26개국 동포 참여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가 ‘청년은 히어로다’를 주제로 ‘2016 세계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오는28일부터 3일간 5‧18민주광장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괜찮은 청년들,  7월 광주로 가자!’를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숨어있는 열정과 재능을 찾아 공유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기획·실행하면서 교류한다는 것이 타 축제와 다른 점으로 인정 받았다.

6개 영역으로 구성된 2016 세계청년축제는 축제장에 들어서는 순간 누구나 영웅이 된다는 의미에서 ▲함께하면 누구나 히어로 ▲느낀다면 누구나 히어로 ▲꿈꾼다면 누구나 히어로 등으로 펼쳐진다.

특히 청년축제학교는 상상 속의 기획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과정 속에 다양한 멘토링을 받으며 축제 안에서 현장형 문화인력을 양성하는 첫 번째 사례로 주목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의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찾아와 축제 기간 지역 청년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열고, 광주 청년위원회와 대구 청년위원회가 교류하는 청년 달빛동맹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멕시코 등 26개국 재외동포 청년들이 함께 하며, 28일 개막공연 전에 세계 청년들의 꿈을 모아 희망을 버무리는 ‘비빔밥 파티’가 펼쳐진다.

윤장현 시장은 “지난해 세계청년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청년들이 1913송정역시장, 대인야시장 등 지역 곳곳에 흩어져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서도 지역 청년들의 에너지가 모여 광주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