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HOME > 종합 > 광주

수능 6월 모의평가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려워

작성일 : 2016-06-27 13:30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수능 6월 모의평가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려워

국영수 모두 만점 비율 1%에 못미처…국어 변별력도 높아져

서울대 지원 가능 점수 문과 539점, 이과 521점

연고대 지원 가능 점수 문과 527점 내외, 이과 514점 내외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 시내 고등학교 201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영수 모두 만점 비율이 1%에 미치지 못해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통합형으로 출제된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만점이 141점으로 수학이나 영어영역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국어영역에서 변별력이 있었던 것으로 발표했다.

수학가형의 만점 비율은 0.31%로 작년 수능(1.66%)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비율이지만, 표준점수 만점은 126점으로 작년 127점에 비해 1점 하락, 전반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조금 쉬웠던 것으로 판단했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90점, 수학(가) 96점, 수학(나) 92점, 영어 93점으로 국어영역과 수학(나)에서 작년 수능에 비해 낮게 형성됐으며, 수학(가)와 영어는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형성됐다. 이를 근거로 국어와 수학(나)는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려웠으며, 수학(가)와 영어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에서 시험이 출제됐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언·수·외·탐 800점 기준으로 인문은 539점 이상, 자연은 521점 이상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고대는 800점 기준으로 인문은 527점 내외, 자연은 514점 정도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원 가능 점수는 519점, 광주교육대학교는 백분위 평균 91점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남대 인문계열(전남대식 1,000점 만점)은 경영학부,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영어영문학과는 905~922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869점 내외로 예상했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961.09점, 치의학과 952.05점, 수의예과 911.82점, 수학교육과, 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는 879~905점대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수학(가)를 지정하는 학과는 838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학(나)를 허용하는 학과의 경우 간호학과, 화학과는 939~942점, 동물자원학부, 산림자원학부 등은 873~887점대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선대 의예과(조선대식 700점 만점)는 673.4점, 치의예과는 666.4점 인문계열 상위권 학과의 경우 571~587점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436점 내외에서 인문계열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자연계열은 의치예 계열을 제외하고 상위권 학과는 554~598점에서 지원선이 형성되며, 408점 내외에서 자연계열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