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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작성일 : 2016-06-21 13:34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체계적 훈련 실시 결과 교육부 평가서 작년 이어 2년 연속 선정 ‘영예’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부의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17개 시‧도교육청 중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표창 및 개인표창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부 평가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기관의 훈련 시행과정을 전반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훈련 기획‧준비, 훈련설계, 평가 및 환류에 대한 서면평가 45점, 교육부 현장 평가관의 현지 확인평가 55점을 종합해 이뤄졌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총력 재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발생 가능한 모든 대규모 재난을 가상한 국가재난대비 종합훈련이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기간 중 학교현장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대피훈련 등의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관내 학교 학생, 교직원 및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안전사고대비훈련 및 구조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실제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재난 초기대응태세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17년도에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문화 의식 확립을 위해 체험위주, 현장위주의 체계적인 연습 및 훈련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광주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