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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육서비스 기관 10곳으로 늘려

작성일 : 2016-04-08 14:46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 보육서비스 기관 10곳으로 늘려

6개월에서 36개월 대상 시간당 1000원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가 올해부터 보육서비스 기관을 10곳으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시간제보육서비스는 종일제 보육기관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지정된 제공기관에서 시간 단위로 이용하고 보육료를 지불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보육료 또는 유아 학비를 지원 받지 않고, 양육수당을 수급중인 6~36개월 미만 영유아가 해당된다.

보육서비스 제공 기관은 주중(월~금, 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본형은 월 40시간, 맞벌이형은 월 80시간까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부담액은 시간당 2000원이며, 맞벌이형 가구는 시간당 1000원으로 이용할 때마다 아이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맞벌이형은 취업중인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장애부모 가정, 조손 가정, 저소득층 가정 등이 해당되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맞벌이 여부 또는 해당되는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시간제보육 아동등록과 예약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누리집 www.childcare.go.kr)에서 접수하며, 당일 긴급 예약은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062-714-363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제공 기관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