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HOME > 종합 > 광주

“광주서구는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해요”

작성일 : 2016-02-24 15:24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광주서구는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해요”

4대악척결 광주지부·광주서부경찰, 상무역서 캠페인 ‘큰 호응’

 

광주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이하 서부경찰, 여성청소년 김영란 계장)과 (사)4대악척결 범국민 운동본부 광주광역시지부(이하 광주시지부, 지부장 김애정)은 지난 25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주서구의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으로 안전한 서구를 만들고자 상무역에서 캠페인을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동학대, 아동성폭력, 유괴실종 STOP 으로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요.’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악을 금치 못하는 아동학대 사건들이 연일 뉴스에 보도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서부경찰 여성청소년과의 현장중심의 치안활동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서부경찰은 이 지역 단체들과 함께 시민·상가 등을 대상으로 광주경찰이 4대 사회악 척결을 했던 성과를 소개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 광주서구에서는 4대악을 사전 예방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경찰서 김영란 여성청소년 계장은 “4대 사회악 근절 위해 광주경찰이 지난해 이룬 성과는 성폭력 사건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검거율을 높여 전국에서 광주경찰청(이하 광주청)이 2위(검거율 101.31%, 1위 인천 105.74%)를 했고, 가정폭력이 재발하는 비율도 지속 감소했다(2014년 13.9%에서 2015년 2.14%)”며 “학교전담경찰관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학교폭력 피해 경험율이 지속 감소(2014년 1.27%, 2015년 0.89%)해 전국 최상위권으로 5대 도시권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가장 적어 광주청이 전국 1위를 해 매우 안전한 광주서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계장은 “앞으로도 4대 사회악 폭력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발생시 즉각 출동해 범인 검거 등 초등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시지부 김승일 사무처장은 “올해 처음으로 광주서부경찰서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는데 서부경찰 직원들이 앞장서서 해주어 우리 단체 회원들 또한 아파트와 주변 상가지역을 돌며 이웃들에게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전단지를 수시로 배부하며 4대악 근절 분위기 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대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척결은 국민이 행복한 복지의 균형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 존중으로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하는데 있으며, (사)4대악척결 범국민운동본부 광주광역시지부는 지난 2013년 11월 4일 발대식을 갖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