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HOME > 종합 > 광주

‘원어민 원격화상 방과후 수업’ 무료 실시

광주교육정보원, 초등 3~6학년 대상…3월 6일부터 온라인 신청

작성일 : 2017-02-28 13:09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원어민 원격화상 방과후 수업’ 무료 실시

광주교육정보원, 초등 3~6학년 대상…3월 6일부터 온라인 신청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원장 박봉순)은 2017학년도 1학기 원어민원격화상 방과후 수업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무료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수강 신청은 저소득층밀집학교(교육복지투자우선학교와 작은학교)가 3월 6일 오후 6시, 그 외 일반학교는 3월 8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원어민화상콜센터 홈페이지에서 개인 PC와 모바일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이번 수업은 3월13일부터 7월12일까지 한 학기 동안 실시된다. 학년별 40명씩 초등 3~6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그룹 수업으로 진행한다. 주 2회(월/수, 화/목) 각 20분씩 원어민교사 1명과 5명의 학생이 함께 수업에 참여한다.

‘원어민 원격화상 방과후수업 설명회’는 3월11일 10시에 교육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수업을 신청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로 교재를 배부하며, 저소득층 자녀에겐 헤드셋과 웹캠 등 수업 장비를 추가로 제공한다.

광주교육정보원은 원어민화상콜센터를 통해 방과후 수업 이외에도 일대일 수업과 원격화상 방학캠프도 운영 중이다.

광주교육정보원 박봉순 원장은 “방과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력을 높이고, 다양한 또래 친구들과 영어로 소통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허광욱 기자

 

#광주시 #교육정보원 #원어민 #방과후수업 #저소득층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