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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억들인 제2남도학숙 내년2월 문연다

지하1층 지상7층 규모... 총 604명 수용 가능

작성일 : 2017-03-23 14:37
작성자 : 차승현 (6320898@hanmail.net)

지하1층 지상7층 규모의 제2남도학숙이 내년2월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와 전남도(도지사 이낙연)가 상생협력과제로 공동 추진한 제2남도학숙은 총사업비 498억원을 들여 첨단설계를 적용,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에 건립하고 있다.

총 60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2남도학숙은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도서관, 독서실, 구내식당,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세미나실, 최첨단 학사관리시스템을 갖췄다.

기숙사비는 기존 남도학숙과 동일한 월 15만원으로, 지역 유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작구에 위치한 제1남도학숙은 850명을 수용해왔지만 입사 경쟁률이 치열해 광주시와 전남도는 2014년부터 ‘제2남도학숙 건립 방안 정책 연구’를 시작, 2015년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건립을 추진했다.

오순철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지난해 철도파업으로 레미콘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적기 준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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