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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단원고 희생자 261인 기억육필시 전시회 열어

작성일 : 2017-06-02 13:55
작성자 : 경인취재팀 (ednews2000@hanmail.net)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지난 1일부터 시교육청 1층 갤러리, 9층과 11층 복도 공간에 ‘세월호 참사 단원고희생자 261인 기억육필시 전시회’를 개최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3년이 지났지만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원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고, 그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4·16가족협의회, 4·16기억저장소 단체와 함께 추진했다.

전시회에서는「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를 주제로 희생자를 향한 애절한 그리움이 오롯이 담겨 있는 ‘족장의 노래’, ‘그림이 된 소녀’ 등 추모시 261편이 전시됐다.

조희연 교육감은 “희생된 학생들이 꿈꾸던 삶과 미래를 잊지 않고 진정한 서울혁신미래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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