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HOME > 종합 > 광주

하남2지구 임대주택 9월중 입주

광주시 940억 투입 1200세대 규모 주택 지원

작성일 : 2017-07-10 15:02
작성자 : 차승현 (6320898@hanmail.net)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가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온 ‘영구임대주택 공급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하남2지구 임대주택에 9월중으로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구임대주택 공급사업’은 광주시가 서민의 영구임대주택 입주 수요를 완화하기 위해 하남2지구, 농성동, 주월동 등 3곳에 국비 800억원, 시비 140억원 등 총 940억원을 투입해 1200호 규모의 주택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중 하남2지구 영구임대주택은 산정동 1052번지 일원에 414세대(전용면적 30㎡형 330세대, 40㎡형 84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을 맡고 있는 광주도시공사는 이르면 9월부터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광주시는 겨울에 앞서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농성동 영구임대주택 사업도 서둘러 추진, 올해 11월부터 입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88세대 규모의 주월동은 내년 하반기 준공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이 오기 전 저소득층 시민의 따뜻한 안식처를 마련하고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남2지구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를 14일까지 모집한다./차승현기자

#영구임대 #임대아파트 #임대주택 #미래교육 #미래뉴스 #광주임대아파트 #광주임대주택 #하남2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