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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교육자료로 수업에 날개 달다”

인천교육자료전시회, 총 40작품 출품 1등급 8팀, 2등급 8팀, 3등급 8팀 수상

작성일 : 2017-07-19 17:17
작성자 : 편집부 (ednews2000@hanmail.net)

“내가 만든 교육자료로 수업에 날개 달다”

인천교육자료전시회, 총 40작품 출품 1등급 8팀, 2등급 8팀, 3등급 8팀 수상

 

제37회 인천교육자료전 작품 대면 심사가 지난 15일 심사위원, 출품 교사 등 10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교육과학연구원 특별전시관에서 있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교육과학연구원(원장 류석형)이 주관한 제37회 인천교육자료전시회는 7개 분야에서 총 40작품이 출품되어 1등급 8팀, 2등급 8팀, 3등급 8팀이 수상했다.

이날 인천교육과학연구원 류석형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의적이고 교실수업개선 기여도가 높은 작품을 선정하여 선생님의 열정이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고 연구하는 분위기가 학교에 더욱 확산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자료전은 교육활동 중에 느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교사 스스로 직접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수업에 투입‧검증함으로써 문제점 해결은 물론 보다 질높은 교육활동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교사 연구대회다.

올해 작품의 특징은 소프트웨어교육과 연계된 교재·교구 자료 개발이 많았으며, 학생들의 지적·인성적·사회적 미래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자료 개발 노력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인천시교육과학연구원은 출품계획서를 제출한 70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지도를 실시해 왔다. 멘토로는 교육자료전 지도 경험이 풍부하고 최근 전국대회에서 푸른 기장 입상한 교사들이 참여했고 출품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최초로 대통령상을 배출했던 지난 해와 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전국교육자료전 맞춤형 멘토링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살아있는 교육, 실천하는 교사, 선생님이 희망입니다’을 주제로 현장 교원의 교육 변화와 가치를 담은 제37회 인천교육전시회 자료들은 7월 24일까지 인천시교육과학연구원 1층 특별전시관에서 전시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원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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