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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 자랑스런 청소년대상에 양소희 학생 선정

국제회의 한국대표단 참여...국제포럼 기획

작성일 : 2017-10-26 10:01
작성자 : 차승현 (6320898@hanmail.net)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함종한)은 국제회의 현장에 청년대표로 20차례이상 선발되어 활동한 양소희 양이 2017년도 제11회 유스히어로 프라이즈(Youth Hero Prize ·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진로개척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유스히어로 프라이즈는 재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는 시상식으로 11월 1일 오후 4시 한국스카우트연맹 1층 스카우트홀에서 개최된다.

제주도 출신의 양소희 양은 고등학생 시절 제주 도내 첫 모의유엔 대회, 학생 정책 토론회, 청소년 포럼을 기획하고 개최했으며, 지역개발과 교육기회 격차 해소에 대한 열정으로 19살의 나이에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히 양소희 양은 2016년 유엔총회 한국대표단으로 파견되어 ‘청년 역량 개발의 필요성’ 제안, 2017년 APEC 총회 한국대표단으로 선발되어 총회에서 ‘청소년 삶의 질 개발과 교육 불균형 개선’에 대한 발언을 했고 이 제안이 ‘청년 대표 선언문’에 채택 됐다.

양소희 양은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활약할 수 있는 공공외교 전문가와, 나아가 세계 곳곳의 소외된 이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공공정책 전문가가 되고 싶다”며 “전 세계 모든 청소년들이 역량결핍과 인권 소외로 인해 고통 받지 않도록 헌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양소희 양은 메달 및 증서와 함께 행복함께나누는재단에서 후원하는 500만원의 장학금을 부상으로 받을 예정이다./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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