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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 페스티벌 ‘학부모 소통‧공감콘서트’ 성료

학부모 등 500여명 참여…김상곤 교육부장관‧장휘국 교육감 토론 진행 ‘관심’

작성일 : 2017-12-01 13:06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제3회 혁신교육 페스티벌 ‘학부모 소통&공감 콘서트’가 지난 11월 30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와 교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날 공감 콘서트엔 김상곤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희삼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정재찬 한양대 교수, 김혜자 광산중 교사, 전옥례 성덕고 학부모가 패널로 참여해 우리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광주교육 주요 정책성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열린 토론을 진행, 관심을 끌었다.

이날 패널들은 “우리 교육이 학생 참여형 수업, 과정중심 평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교실의 변화를 통해 공교육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 광주시교육청 박철영 장학사는 “학부모 소통&공감 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변하는 교육정책에 대해 학부모와 공감할 수 있었다”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정책 방향을 정립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 개최에 앞서 “광주는 역사적으로 어려운 시기마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촛불혁명의 과정에서 보여 준 시민들의 바람에 맞는 교육과 ‘학교 민주주의’를 실현해 가야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힌 바 있다.

/허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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