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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천2제 저수지, 발산근린공원 시민 휴식 공간 조성

환경부 추진사업 선정 국비 11억원 확보

작성일 : 2018-02-13 14:27
작성자 : 차승현 (6320898@hanmail.net)

사진설명= 발산근린공원
사진설명= 도천2제 저수지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도심지역 생태계 건전성 향상을 위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공모한 결과 도천2제 저수지와 발산근린공원 일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공모에 도천2제, 발산근린공원 2개소를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총 11억원을 들여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과 도시민을 위한 생태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우선 도천2제 저수지 3만9884㎡에 수질정화 습지, 생태 체험학습 공간을 조성해 저수지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자연성을 회복해 어린이 등 도시민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경작 등으로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된 서구 발산근린공원은 주거 밀집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므로 도심지 주변 소생물 서식처로 가꾼다는 계획이다.

대상 규모는 1만3569㎡로 생태복원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공간과 생태학습장, 생태놀이터, 자연관찰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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