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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복합시설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 개관식 열려

유정복 시장 등 200여명 참석..수영, 문화강좌 등 9개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18-02-23 15:58
작성자 : 경인취재팀 (ednews2000@hanmail.net)

학생과 지역 주민이 문화체육시설을 함께 활용하는 인천 최초의 학교복합화 시설인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 개관식이 23일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융수 교육감권한대행, 유정복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홍영표 국회의원, 정유섭 국회의원, 홍미영 부평구청장, 전광용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각 계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화 시설에 관심을 나타냈다.

‘북부교육문화센터’는 지하2층, 지상3층, 연면적 7,657.96㎡ 규모로 부평구 원적로에 위치한 미산초등학교 유휴 부지를 활용해 건립됐다.

현재 센터에서는 수영(자유형, 아쿠아로빅 등), GX(요가, 필라테스, 어린이발레 등), 문화강좌(노래교실) 등 9개 프로그램에 1330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3월에는 강사진을 확보해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할 계획이다.

개관식에서 박융수 권한대행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기본으로 학생과 주민 의견을 수용하면서 운영해가겠다”고 밝혔다.

3월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선착순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북부교육지원청과 부평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330-6711로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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