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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생존수영 확대시행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수영교실 두배로 늘려 10학급 운영

작성일 : 2018-04-04 09:50
작성자 : 박소연 (ednews2000@hanmail.net)

충북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성곤)이 초등학교 3~5학년만 실시했던 생존수영을 6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올해 3월 도내 초등학생(3~6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실 신청을 받은 결과, 작년 3,630명보다 2.77배 증가한 10,060명이 접수됐다.

신청한 학생은 대부분 청주 지역 학생이지만 신청 인원이 세배 가까이 늘어나자 학생교육문화원은 생존수영교실을 두 배로 늘려 10개 학급을 운영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생존수영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 강사로 부터 오전 9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이틀간 총 8차시에 걸쳐 물에 들어가는 법, 물위에 떠있기, 물에서 숨 쉬는 법, 구명조끼 입는 법 등 다양한 생존수영을 배울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제1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을 통해 초등학생 3~5학년만 시행했던 생존수영 의무교육을 2020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곤 원장은 “앞으로 생존수영교실을 더욱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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