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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교육감 관권선거운동 중단 촉구

송주명 예비후보 논평 통해 ‘업무 연장 아닌 선거운동이다' 지적

작성일 : 2018-04-04 14:19 수정일 : 2018-04-04 14:19
작성자 : 경인취재팀 (ednews2000@hanmail.net)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이재정 경기교육감의 일선 교육지원청 잇딴 방문행사가 관권선거로 본다며 이의 중단을 촉구했다.

송 예비후보는 논평을 통해 “이재정 교육감은 교육지원청 방문을 빙자한 관권선거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며 “이재정 교육감이 지난달 출마선언을 한 뒤 유난히 잦아지는 일선 교육지원청 방문은 최근 방문내용을 볼 때 업무의 연장이 아닌 선거운동으로 본다”며 관권선거의 근거로 들었다.

송 후보는 “미세먼지 대책수립과 교육부의 대입정시모집 확대에 따른 대책마련 등 산적한 현안들을 밀쳐둔 채 교육지원청 방문을 강행하면서 학부모들의 의견수렴보다는 교육청직원들과의 만남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선거운동이란 의심에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달 26일 성남시 교육지원청 방문은 교육감이 집중 조명되면서 정당의 지지자대회를 방불케했다”며 “꽃길을 만들고 꽃다발을 걸어주며 이 교육감을 주제로 육행시를 발표하는 등 경기도 교육행정보다는 오직 재선을 염두에 둔 교육감 개인의 욕심의 발로라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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