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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지역아동센터에 독서 전문강사 파견

4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센터별 52~26회 독서지도

작성일 : 2018-04-05 16:53 수정일 : 2018-04-05 16:53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중앙도서관과 석봉도서관(중앙도서관 분관) 독서 전문 강사들이 4월 10일부터 연말까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주고 독후 지도활동도 진행한다.

5일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에 따르면 12월 19일까지 8개 지역아동센터에 강사들을 파견해 기관별로 52~56회에 걸쳐 수준별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광주 동구에 디딤돌지역아동센터, 산수중앙지역아동센터, 지원지역아동센터와 북구에 주안지역아동센터, 매곡지역아동센터, 용두지역아동센터, 매곡중앙지역아동센터, 꿈꾸는 아이들 지역아동센터다.

지도 강사들은 독서토론지도사, 독서북아트지도사, 책놀이독서코치, 독서마인드맵, 동화구연지도사 등 자격증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구성했다. 강사들은 도서관 이용교육, 상상력·표현력·논리력·자존감 등을 향상 시키는 독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수준별로 진행하게 된다.

광주중앙도서관은 2011년도부터 꾸준히 찾아가는 책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2017년엔 6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8개 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향후 독서 과정 지원을 원하는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제안서를 중앙도서관에 제출하면 내년도 예산을 고려해 선정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이랑순 관장은 “아동들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독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관과 좀 더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 062-607-1353)로 문의하면 된다.

/허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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