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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네팔 등 광주진료소와 연계한 5.18 광주학교 설립”

작성일 : 2018-05-17 14:48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광주교대 제6대 총장)는 17일, 5·18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은 신군부의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광주정신이다”고 말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80년 5월의 광주는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맞서 싸웠던 위대한 광주시민의 정신이 승리한 날이었다”며,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과 아픔을 극복하고 ‘전두환 회고록’과 같은 5·18의 폄훼와 왜곡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38년전 오월의 광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야기했듯이 2018년 오월의 광주는 대한민국의 평화를 이야기해야 한다”며, “이제는 광주시민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5·18민주화운동의 결실인 민주, 인권, 평화의 정신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광주정신의 세계화를 위해 “△‘무등 글로벌 프로티어단’을 조직하여 네팔, 부탄, 몽골 등 ‘광주진료소’와 연계한 ‘5.18 광주학교’를 설립·운영하여 해외봉사활동과 어우러진 나눔과 연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타 시·도교육청과 민주시민육성을 위한 5월 정신 협동 교육 추진, △5월 민주정신 봉사활동단 운영, △국제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한 ‘민주인권교육국제교육원’ 설치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허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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