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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교육행정 위한 거버넌스 방향 모색한다”

광주교육청, 31일 유관기관과 ‘제58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작성일 : 2018-05-29 13:43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새로운 시기, 교육거버넌스의 방향은?’ 주제로 광주인권교육센터서

 

민주적 행정을 위한 거버넌스(협치, 協治)가 강조되고 있는 요즘 올바른 교육권 실현을 위해 교육행정 전반에서 고민돼야 할 거버넌스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월31일 시청,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회의 등 인권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함께 ‘새로운 시기, 교육거버넌스의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광주인권교육센터에서 제58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권정책연구소 김형완 소장의 발제로 진행되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선 교육행정이 명실상부한 인권행정이 되기 위해 필요한 거버넌스의 구조와 역할, 기존 행정 권력과의 관계 등에 대한 제안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참가자 전체와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이 진행되고, 주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교육청 양숙자 민주인권생활교육과장은 “최근 거버넌스라는 말이 익숙한 말이 됐을 정도로 누구나 강조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방향에 대한 상은 각기 다른 것 같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새로운 시기에 준비돼야 할 교육거버넌스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은 국가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 광주시청 인권평화협력관실, 광주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광주인권회의,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주요 인권의제나 현안에 대해 학습과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허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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