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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공·사립고 격차문제, 상향평준화로 해결”

공립고 경쟁력에 대해 많은 학생‧학부모들 불신 광주교육 문제 중 하나

작성일 : 2018-06-08 13:31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후보는 6일, “광주교육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공·사립고 격차문제를 상향평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현재 광주교육의 큰 문제 중 하나는 공립고등학교의 경쟁력에 대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불신하는 것이다”며, “공·사립고의 격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향평준화식의 정책을 시행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학의 공로는 마땅히 칭찬받아야 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사립고등학교를 선호하는 것에 대한 현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문제의 해결방식이 ‘잘 하는 사람을 못하게 해서 다 같이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하는 것을 보고 배워서 모두가 다 잘 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 후보는 “광주지역의 공·사립고등학교 비율이 30대 70이며, 사립고의 비율이 많은 상황에서 공·사립의 학력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립고의 경쟁력을 제한하는 방식의 정책은 결국 우리 광주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며, “학생 중심 고교배정방식 개편, 공·사립 고교 균등 지원, 광주형 고교 학점제 운영, 우리학교 사정관 지원 등의 상향평준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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