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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정보원, ‘책‧꿈 연계 다양한 독서체험프로그램’ 실시

관내 1~3학년 14개교 110여명 학생‧교사들 참여 광주농성초서

작성일 : 2018-07-06 15:36 수정일 : 2018-07-06 15:36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정보원(원장 이상채)은 지난  4일 광주농성초등학교에서 『생각이 반짝! 꿈의 날개를 달고!!』라는 주제로 관내 1~3학년 14개교 110여명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독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꿈과 다짐을 적어 예쁘게 꾸며보는 책갈피 만들기, 화분 심기를 통한 가정연계 내 꿈 키우기, 열기구에 꿈을 그린 후 꿈나무 완성하기 등 미래의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고, 드림포토존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하며, ‘강아지 똥[권장생]’ 도서를 모래와 빛으로 구연한 샌드아트 공연 감상을 통해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여 꿈을 위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교육정보원은 광주독서교육지원단을 조직하여 매해 새로운 주제로 학교 급별 독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간 독서 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독서와 진로를 연계해 '책 읽고 꿈 익고'를 슬로건으로 초·중·고 각 학교 급별 총 6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독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주농성초 한 학생은 “나의 꿈을 위해 책을 꾸준히 읽어야 함을 느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체험활동에 참여한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독서교육지원단 이현미 운영교사도 “책과 꿈을 접목한 독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의 생활화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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