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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 2024-03-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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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결의 첫 번째는 운동
전 올림픽 국가대표 마라토너, 스포츠해설가 김원식
서양 속담에 ‘두 다리가 의사다’라는 말이 있다. 불로초를 먹었던 진시황제보다 그 불로초를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신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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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맛, 공부의 맛
최성광(광주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교육학 박사)
나는 술을 잘 못한다. 타고난 몸이 술을 잘 받지 못해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벌게지고 뜨거워져서 동석자들에게 민망할 때가 많다. 무엇보다 나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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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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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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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
최성광(광주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교육학 박사)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눈도 많고 한파도 잦았다. 엘리뇨 영향으로 그러하단다. 굳이 환경문제가 아니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이번 겨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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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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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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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사랑’이란 과목을 가르치자
김 원 식 전남 함평월야중 교사,스포츠 해설가
코로나19로 인해 1학기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짧은 2주간의 여름 방학도 끝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좋은 계절에 2학기를 지내면서 새삼 인성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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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에 대한 우리들의 기대
논설위원 김수기
요즘 언론에 k시 모 교육감의 금품 수수와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이 오르내리고 있다.
사실 여부가 밝혀 지겠지만 오늘날 교육감에 대한 기대가 실망스런 한 예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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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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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의 기행
최성광(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 교육학 박사)
얼마 전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던 중 창밖 너머로 웽~하는 익숙한 소독기 굉음이 들렸다. 나는 그 소리에 반사적으로 창가로 가 소독기 소리가 어디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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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최성광(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 교육학 박사)
인류 역사에서 한 종족과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쟁과 자연재해 같은 치명적인 위기는 수없이 많았다. 잉카족은 유럽인과의 전쟁으로 문명과 함께 소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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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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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집콕생활’ 컴퓨터 앞 학생들 건강은 가벼운 운동으로
함평월야중 교사, 스포츠 해설가 김원식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의 삶이 달라지고 있다.
4년마다 찾아오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도 사상 초유의 사태로 연기되는 등 각종 국내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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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나도 괜찮아
최성광(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 교육학 박사)
당신의 몸에는 어떤 상처가 있는가? 어느 부위에 있는 상처이며 언제 무엇을 하다가 생긴 상처인가? 잠시 그 상처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라!
상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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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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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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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주도의 학습공동체, 이를 바라보는 불안한 시선들
제주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류지훈
지난 7월 도교육청은 제주도내 행정실장들과의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행정혁신에 대한 토론의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계기로 130여 명의 지방공무원들로 학습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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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대학입시
황윤한 교수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발명가인 돌베어(Amos E. Dolbear)가 19세기 말에 쓴 다음과 같은 유명한 교육 우화가 있다. 옛날에 창조주가 동물들을 처음 창조할 때, 그들의 특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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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호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