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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 2024-03-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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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천지 고위험군 종사자 진단검사 의무화
전남도가 신천지 교인 고위험군 종사자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게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요양병원,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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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천지 신도 소재지 100%확인
전남도가 도내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총 16,540명에 대한 소재지를 모두 파악했다.
도는 지난 2월 25일과 29일 신천지 측에 집회금지 및 시설강제 폐쇄, 정부에 제출한 명단 중 누락된 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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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천지 교단에 행정명령 내려
전남도가 코로나19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 신천지 교단과 신도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도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등 교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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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천지 신도 1차 조사 완료
전남도가 ‘신천지 신도’ 1차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
도에 따르면 대상 인원 13,597명 중 12,905명(95%)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신원이 확인된 자 중 12,8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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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신천지 신도 509명...2주간 조사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관내 신천지 신도 50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시는 27일부터 2주 간 신천지 신도와의 전화 통화를 실시, 코로나19 유증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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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7일부터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전남도가 신천지 신도 1만 3천 597명을 대상으로 22개 시군과 긴급 전수조사에 나섰다.
이번 전수 조사는 27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전 신도와 전화통화 등을 통해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토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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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도민 담화 발표...지역사회 총력 대응
김영록 전남지사는 26일 도민 담화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이 감염위험에 노출돼 매우 위중한 비상 상황으로 보고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