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최종 편집일 2024-03-27 15:27
- 즐겨찾기
-
2016년 교육계를 되돌아 보면서...
2016년 교육계를 되돌아 보면서...
2016년 우리 교육계는 어느 해 보다 규모가 큰 사안들로 넘쳐났다.
지금도 논란이 일고 있는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을 비롯해 전남 신안지역의 섬마을 여교사...
-
‘정유라 특혜 의혹’ 교육부 이대 감사 ‘반쪽’
차운기 칼럼
‘정유라 특혜 의혹’ 교육부 이대 감사 ‘반쪽’
감사원 감사·검찰수사 통해 철저한 규명 필요하다
교육부가 ‘비선&...
-
“미래교육신문 창간 16돌에 부쳐”
- 창간사 -
“미래교육신문 창간 16돌에 부쳐”
본지가 어느덧 창간 1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날로 척박해져 가는 언론 현실 속에서 16년이라는 기간은 결코 짧은...
-
생기부 정정, 광주만의 문제아닌 전국적 현상
차운기 칼럼
생기부 정정, 광주만의 문제아닌 전국적 현상
-성급한 대책으로 모든 학생 피해 입어선 안될 일
최근 광주광역시의 한 고등학교의 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 조작(정정)이 사실로 드러나...
-
잇따른 사건에 고개숙인 장휘국 교육감
차운기 발행인 겸 사장
잇따른 사건에 고개숙인 장휘국 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광주 모 사립여고 생활기록부 임의 조작에 이어 최근에는 모 중‧고 배구코치의 성추행 사건이 발생, 학부...
-
광주사학비리 어디까지 갈텐가?
차운기 발행인 겸 사장
광주사학비리 어디까지 갈텐가?
최근들어 광주지역 사학재단들의 각종 비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그 행태 역시 광주시교육청을 비웃기라도 하듯 가히 도를 넘어서고 ...
-
세월호 2주년, 유가족들 원망만 키웠다
차운기 발행인 겸 사장
세월호 2주년, 유가족들 원망만 키웠다
지난 4월 16일은 진도군 팽목항 인근에서 세월호가 좌초, 300여명의 단원고 학생들이 꽃을 피우지도 못한 참사가 일어난 ...
-
뒤늦은 교육부 ‘학교 아동 관리 시스템’
차운기 발행인 겸 사장
뒤늦은 교육부 ‘학교 아동 관리 시스템’
청주에서 30대 부부가 네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최...
-
누리과정, 아이들 볼모 극한 대립 말아야
차운기 발행인 겸 사장
누리과정, 아이들 볼모 극한 대립 말아야
누리과정(만 3~5세) 예산배정을 놓고 최근 교육부(정부)와 일부 시‧도교육청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는 최근 ...
-
만 3~5세 미취학 아동의 보육비 지원사업인 ‘누리과정’이 해결의 기미를 찾지 못하고 여전히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누리과정’ 예산, 언제까지 떠넘길 셈인가?
차운기 발행인 겸 사장
만 3~5세 미취학 아동의 보육비 지원사업인 ‘누리과정’이 해결의 기...
-
인성교육진흥법 본격 시행에 즈음해
인성교육진흥법 본격 시행에 즈음해
교육부와 범국민인성실천연합(이하 인실련) 등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인성교육진흥법이 비로소 작년 12월 국회를 통과하고 지난 7월 21일부터는 본격적인 시행에 ...
-
광주시교육청, ‘청렴 시책’ 지켜볼 일이다
광주시교육청, ‘청렴 시책’ 지켜볼 일이다
지난해 각 언론에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청렴도가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대서특필(大書特筆)된 ...
-
흔들리는 교권, 언제까지 방치 할텐가
흔들리는 교권, 언제까지 방치 할텐가
차운기 발행인 겸 사장
요즘 우리나라 교사들의 일상은 그리 편치가 않다.
여전히 각종 잡무에 시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등으로 부터 교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