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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다솜갤러리 ‘야생화로 만나는 보태니컬 아트 전시회’ 개최

작성일 : 2019-04-01 16:19
작성자 : 경인취재 박승철기자 (ednews2000@hanmail.net)

인천평생학습관(관장 김선미)이 운영하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미술 주식회사의 ‘주식회사(주주총회)’와 아름드리의 ‘야생화로 만나는 보태니컬 아트’전시회를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미술 주식회사의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로 구성되어, 독특한 제목에서 보듯이 지역 미술의 활성화와 전문 작가들이 문화예술로 친목을 다지고자 마련된 프로젝트 단체다.

프로젝트를 준비한 이관수 작가는 “현재 문화예술의 흐름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중앙에서 지역으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공급자 역할을 하는 기존 전문 예술가들의 존재를 공고히 하고,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회화, 도예, 조각 등의 장르로 구성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아름드리의 단체 전시회가 열린다. 먼저 보태니컬 아트는 드로잉, 세밀화, 소묘, 일러스트와 일정 부분 영역은 겹치지만 다른 목적에서 파생됐다.

보태니컬[botanical, 식물학(botany)의 형용사 단어] 아트는 학술지나 전공서적의 삽화(揷畵)에서 파생된 장르로써 여러 삽화 중에서도 이번 전시회는 색연필을 주 도구로 하여 식물 세밀화, 꽃 드로잉을 다룬 작업 2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준비한 차안자 예술 작가는 “아름드리 동아리에서는 한국의 야생화를 주제로 하여 우리의 정서를 담고자 했다”며 “다소 생소한 부분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관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인의 삶과 새롭고 독특한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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