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HOME > 종합 > 충청

코로나 백신 언제??...일선에서 감염증 효과 약물 선별

질본 대응 절차 개정..민간 기관서 진단 가능

작성일 : 2020-02-07 09:07 수정일 : 2020-02-07 09:0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질본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정의 확대 등 대응절차를 개정한다.

사례정의를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으로 확대하고, 신종코로나 유행국가 여행력 등을 고려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의심되는 자로 변경된다.

질본에 따르면 7일부터 검사기관은 질병관리본부의 평가 인증을 받은 50여개 민간 기관으로 확대 시행되며,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본부가 협업, 시급히 연구개발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긴급대응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험실이 아닌 일선에서도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제 개발, 검증된 치료제 중 감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선별하는 재창출 연구 등 4개 과제를 추진하며, 신속한 절차를 거쳐 2월 중 과제를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오전 9시까지 885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 됐으며, 23명은 확진, 693명은 음성, 169명을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백신개발 #질본 #미래뉴스 #코로나환자 #연구소 #백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