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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개발 속도...한국화학연구원 항체 진단 연구결과 발표

작성일 : 2020-03-05 10:37
작성자 : 황성운기자 (ednews2000@hanmail.net)

코로나19 백신이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진단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기존에 알려진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입할 때 활용되는 단백질로, 연구진은 이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예측한 것.

융합연구단은 코로나19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사스 바이러스와의 유사성을 확인했고, 기존의 사스와 메르스 중화항체가 코로나19에 결합할 수 있는지 생물정보학 분석을 통해 예측했다.

연구진은 긴급히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이미 ‘bioRxiv’에 공개된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정보 파일을 저자로부터 전달받아 예측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기존의 사스 중화항체 2개, 메르스 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학연구원 CEVI 융합연구단 김범태 단장은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그동안 구축한 융합연구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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