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HOME > 종합 > 광주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시민원정대 출정식 갖고 판촉행사

시민활동가 14명 참여 서울, 부산, 세종 등서 입장권 판매 활동

작성일 : 2019-05-15 14:4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단체구매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나서 전국을 돌며 입장권 판촉활동을 펼친다.

조직위에 따르면 15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자발적인 시민활동가들로 구성된 ‘입장권 판촉 시민원정대’ 출정식을 갖고 수도권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민 14명으로 구성된 ‘시민원정대’는 이날부터 대회 종료시까지 서울 명동, 로데오 거리, 인천공항, 세종, 부산 지역 등 내·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에서 입장권 판매촉진 활동을 전개한다.

이들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중에게 잘 알릴 수 있도록 수영대회를 상징하는 모자, 티셔츠 등 복장을 착용하고 일반 대중에게 직접 리플릿과 배지 등 판촉물을 배부한다.

또 수리·달이 인형이나 입장권 모형 등을 들고 인증 샷을 찍어 각자 사회 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일반인들의 입장권 구매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원정대’는 이날 출정식에 앞서, 입장권 판촉활동의 진정성을 알리고자 자발적으로 100만원 상당의 대회 입장권을 구매했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시민활동가들이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입장권 판촉활동을 전개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원정대의 수도권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투어는 그동안 저조했던 입장권 개인판매가 활성화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입장권은 대회 입장권 홈페이지(https://tickets.gwangju2019.com)를 통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입장권 구입과 관련한 문의는 입장권 고객센터(1599-7572)로 전화하면 된다.

#수리 #달이 #수영대회 #미래뉴스 #광주 #미래교육신문 #수영대회입장권 #수영대회조직위 #미래교육 #수영 #시민원정대 #시민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