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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 8억여원 투입 주택 보수작업 실시

기초생활 수급자 대상 최대 1200만원 지원

작성일 : 2020-02-27 11:46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 관내에 소재한 국민기초생활 주거급여 수급자 가정의 주택 117곳에 대한 주택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주거급여 수급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 수선유지 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자가 주택을 소유한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의 구조안전 및 설비, 마감 상태 등을 조사해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와 중보수, 대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는 사업비 8억3,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국민기초생활 주거급여 수급 대상자의 주택 117곳을 보수하기로 했다.

경보수 세대에는 최대 457만원이 지원되며, 중보수와 대보수 세대에는 각각 849만원과 1,241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급여 수급자 가정의 주거 안정성 확보를 비롯해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내 구청장은 “저소득층 가정의 효율적인 주택 개량을 통해 모두가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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