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논의
작성일 : 2020-08-27 09:47
수정일 : 2020-08-27 09:4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39명, 27일 오전8시 기준 15명이 발생했다.
북구에 위치한 A 교회 감염자가 30명, 광화문 집회 관련 1명, 동광주 탁구클럽 관련 10명, 청소용역 4명, 타지역 관련 4명, 해외입국 1명 등 총 54명이다.
교회와 기타 체육시설에서 감염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어 시는 이용섭 시장 주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