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HOME > 종합 > 광주

광주시 준 3단계 9월 20일까지 연장

조치이후 8일 가장많은 확진자 발생

작성일 : 2020-09-09 16:17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는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9월20일까지 연장한다.

시 민관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회의를 열어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인식을 같이 하며 방역대응단계를 9월20일까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8월27일부터 9월9일 현재까지 지역감염 확진자가 총 123명으로 일일 평균 9.5명이 발생했고, 8일 준3단계 조치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17명)가 발생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오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민관공동대책위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역감염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8월27일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발령한 이후 폭발적 지역감염 확산은 차단했지만 기대만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번에 코로나19 감염고리를 확실하게 끊어내기 위해 준3단계 조치를 연장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사회적거리두기연장 #광주연장 #이용섭 #광주광역시 #광주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