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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스마트도서관 ‘큰 호응’

광주서구 2곳 운영 하루 평균 31권 대출

작성일 : 2020-09-16 14:56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지자체가 운영중인 스마트 도서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서구(구청장 서대석)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무인시스템 스마트 도서관이 빛을 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구가 운영중인 스마트 도서관이 비대면으로 24시간 연중무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 이용문의 전화가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 도서관 개관 1년 이용성과를 살펴보면 스마트도서관 기기대출과 공공도서관의 소장 도서를 책배달 서비스로 이용한 대여도서는 총 6,885권으로 하루 평균 31권의 도서가 대출됐다.

특히 광주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도서관 책배달서비스는 구립도서관에 소장된 책도 대출신청하면 빌려보고 반납도 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구의 스마트도서관은 현재 1호점인 상무역 4번출구와 서구청 1층로비에 위치한 2호점까지 총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도서들은 소독되어 배달된다.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도서, 베스트 셀러 등 5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서구통합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1회 2권까지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구 도서관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으로 안심하고 도서를 빌려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독서를 즐길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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