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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도의원 “전남 수능 전국 꼴찌 대입 대책 마련해야”

권역별진로진학센터·대학입시지원관제도 관련, 2019년 본예산 편성 등 특단 대책 긴요

작성일 : 2018-10-04 14:44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이 4일 지난 해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결과 전남지역 수험생들의 성적이 전국 17개 시·도 수험생 중 꼴찌인 17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전남교육청에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이혁제 의원은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2대입개편안에 따라 현 중3 학생이 입시를 치르는 2022년에는 수능 중심의 정시비율이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현재 수시로 진학하는 비율이 90% 넘는 전남지역 고교생들에겐 더욱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혁제 의원은 이에 따른 해법으로 “대학입시지원관제도와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인 권역별진로진학센터 관련 예산을 2019년 본 예산에 편성해 조속히 도입해야한다”며, “권역별진로진학센터에 대학입학사정관출신 박사급 대학입시지원관이 상주해 수시로 대학입시와 관련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뒤떨어진 수능성적을 수시를 통해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학입시지원관제도는 강원도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대학입학사정관출신을 채용해 지역 고교생과 학부모들에게 수시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매년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우수대입프로젝트다. /허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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