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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보건교사 배치 최하위 지적

최현주 전남도의원 보건교사 충원 업무조정 계획서 요청

작성일 : 2018-11-08 16:28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 교육위원회 최현주(정의당, 비례)의원은 지난 7일 전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교사 배치율이 57.23%에 그쳐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전남 중학교의 보건교사 배치율은 더 심각한 수준인 34.3%밖에 안된다”며 “목포, 순천, 여수 등을 제외할 경우 배치율은 21.5%로 특히 신안은 단 한 명의 교사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학교보건법과 상충되는 시행령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다른 시ㆍ도 교육청과 비교해 봐도 전남교육청의 의지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질타했다.

최현주 의원은 “보건교육과 학생건강관리가 중심업무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환경위생의 유지 및 관리 개선에 관한 사항이 보건교사의 직무에 포함되어 있다”며 “폐기물관리, 상하수도관리, 구내매점 위생관리, 공기정화장치관리 등 보건교사가 처리해야 할 업무량이 과중한 상태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오는11월 19일까지 보건교사 충원, 보건교사 업무조정 및 성교육내용과 전수조사 계획서를 제출해 줄 것을 전남도교육청에 요구했다.

/허광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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