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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 광주지역 사립교사 신규채용 70명 선발

21개 법인 참여 신규교사 채용 투명성 확산

작성일 : 2019-09-06 09:22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2020학년 광주지역 사립학교 신규교사를 70명 선발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사립 중등(특수)교사 공동전형’ 신청을 마감한 결과 16개 법인이 사립학교 신규교사를 70명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6개 법인 15명, 2019년 6개 법인 19명을 채용했던 것에 비해 2020학년도에는 참여법인 및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난 수치다.

2018년부터 실시중인 사립교사 신규채용 위탁전형에 시교육청 관내 35개 사학법인 중 21개 법인이 참여해 참여율이 60%에 달했다.

학교 수도 72개교 중 36개에 달해 시교육청에서 추진중인 사립학교 공공성강화 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목별 선발 인원은 도덕・윤리 3명, 국어 6명, 수학 8명, 물리 3명, 화학 8명, 생물 2명, 지구과학 4명, 일반사회 4명, 역사 2명, 음악(특수 포함) 4명, 미술 2명, 체육(특수 포함) 6명, 영어 6명, 중국어 1명, 전기・전자 1명, 상업정보 2명, 보건 1명, 종교 6명 등이며, 10월7일 교육청과 해당 학교법인에서 정식 채용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시험은 교육청에서 주관해 중・고등학교 교과내용을 중심으로 과목별 자체 출제를 통해 오는 12월14일 실시하며, 1차 시험 합격자(5~6배수)를 해당 학교법인에 추천하면 2차 수업실연과 3차 심층면접은 법인 자체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광주지역 사립학교는 기간제 비율은 2017년 20.2%, 2018년 23.5%, 2019년 26.9%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간제교원을 담임교사 및 주요업무에 배정해 학사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신규교사 채용 확대를 통해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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