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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교육감 공론화 위원회 교복 개선 수용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제주교육 실현 위해 노력

작성일 : 2019-09-18 15:2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의 첫 번째 정책 권고안인‘중․고등학생 교복개선’을 수용키로 결정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그동안의 공론화 과정과 권고 사항을 오랜 시간 검토, 숙의한 끝에 공론화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주는 올해 중학교를 시작으로 내년 중·고학교 전면 무상교복 시대를 연다”며 “편한함을 동반한 교복이 모든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내년, 우리는 대한민국 교육이 한 걸음 더 진전한 희망의 광경을 함께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별 공론화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오는 25일 학교 공론화 지원을 위해 학교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칙개정 관련 절차에 관한 사항 △교복 개선 편안한 교복 도입 시기 △학교별 공론화 지원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생활규정(학교규칙) 제‧개정 지원 가능한 우수교원, 교육전문직원들을 중심으로 컨설팅단을 구성, 운영한다. 컨설팅단은 관내 소속 학교 대상 학생생활규정(학교규칙) 검토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단위학교에 대한 공론화 진행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공론화위원회는 최근 이석문 교육감에게 ▲2019년 말까지 교복 개선을 위한 학교규칙 개정 ▲하복 개선 방향 ▲동복 개선 방향 ▲학생의견 50%이상 반영 ▲학교 지원방안 등을 제안 권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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