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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장관 담양고 방문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게 등교수업 준비해 달라 당부

작성일 : 2020-05-19 13:03 수정일 : 2020-05-19 13:03
작성자 : 황성운,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유은혜 부총리 겸 장관이 담양고를 방문 했다.

지난 18일 유 장관과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오는 20일 시작되는 고3 등교수업 학교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담양고를 방문한 유 장관은 발열체크, 유증상자 발생을 고려한 일시적 관찰실 운영계획, 학교 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방안, 마스크 등 방역물품 비축상황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학교와 교육지원청, 보건소, 소방서 관계자,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 등교수업 대비 보완점을 논의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20일 등교개학이 이뤄지는 전남 도내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현황과 학생 밀집도 완화 및 학교방역 강화 대책 등을 설명했다.

장 교육감은 “등교·휴식·급식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수업시간도 5분씩 단축하는 등 학생 간 밀집도와 접촉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어렵게 이뤄진 등교개학이니만큼 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이 시작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등교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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